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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심장질환 각별히 주의해야

  • 입력날짜 : 2016. 11.03. 19:49
최근 들어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심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육에 충분한 양의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며 평소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심장질환 분석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심장질환 환자 수는 2011년 75만5천여명에서 지난해 86만여명으로 연평균 3.3% 늘어나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90%를 넘어 중·장년층의 심장질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장질환은 젊어서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등 푸른 생선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한다. 둘째, 흡연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셋째, 비만의 사람의 경우에는 혈관에 중성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넷째,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평소 고혈압과 당뇨,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환절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심장질환이 갑자기 발생하면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심인성 급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르게 전문병원(응급센터)으로 도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수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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