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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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금 맡기고 현금 ‘꿀꺽’

  • 입력날짜 : 2017. 04.19. 20:06
○…전당포에 가짜 금목걸이를 맡긴 뒤 현금을 가로챈 10대들이 사기 혐의로 경찰서행.

○…1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19)군 등 10대 4명은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광주 동구 한 전당포에서 미리 준비해둔 가짜 도금목걸이를 진짜인 것처럼 속여 현금 80만원을 받는 등 지난 13일까지 광주와 전북 일대의 전당포 8곳을 돌며 6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전당포 주인이 통상적으로 금목걸이 고리에 찍힌 ‘18k’문구만 확인한다는 점을 범행에 이용했다”며 “젊은 친구들이 벌써부터 사기나 치고 남의 것을 탐하면 되겠냐”고 따끔히 호통./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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