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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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오세요”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

  • 입력날짜 : 2017. 04.20. 18:15
광주의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체험장 ‘광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광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선포식을 갖고 올해 행사를 시작한다.

선포식에는 공연, 댄스, 체험퍼포먼스, 먹거리, 놀이마당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회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광주시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의 캠페인이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흥사단 광주지부,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광주지부,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유·스퀘어 야외무대와 5개 자치구 행사로 나눠 열린다.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는 ‘청춘스럽게!’를 주제로 참여·체험·놀이·공연 등 4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총 11회 운영되며, 5개 구는 각 구별로 주제를 정해 관할 근린공원에서 연 6회 정기적으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올해는 청소년 사회 참여와 권리증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단체와 연계하고 대구청소년어울림마당과 교류공연 등도 활발히 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는 ‘응답하라, 청춘!’이라는 주제로 기획에서부터 진행, 평가까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60회, 체험부스 50개 운영, 제1회 댄싱 Ten 경연대회, 제1회 무진대로 가요제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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