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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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건강 100세 시대 연다
전남도체육회 ‘1도민 1종목 참여’ 생활체육광장 운영

  • 입력날짜 : 2017. 04.20. 18:15
지난해 무안 불무공원에서 진행된 에어로빅 프로그램.
전남도체육회가 ‘1도민 1종목 참여하기’ 운동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체육회는 200만 도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목포시와 여수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화순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무안군·영광군 등 도내 11개 시·군 38곳에 무료 생활체육광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광장은 7개월간 운영하는 다른 시·도와 달리 오는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남도체육회는 주 5일, 하루 1시간 이상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일선 체육활동 현장에 생활체육 광장지도자를 배치해 생활체조와 국학기공, 요가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는 본격적인 생활체육광장 운영에 앞서 지역 광장지도자들을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광장 지도자 연수에 파견, 이론·실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전문적인 지도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김홍식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아무런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광장을 지역생활체육 중심사업으로 발전시켜 도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권장함으로써 전남을 가장 모범적인 명품 생활체육 도시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체육회는 지난해 도내 10개 시·군 36곳에 생활체육광장을 운영, 총 4천473회에 걸쳐 17만5천763명(누적인원)의 지역주민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주민 화합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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