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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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친환경 쌀 생산 종자소독 시연회
매주 수요일 농가 현장지도

  • 입력날짜 : 2017. 04.20. 18:25
장흥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자연농자재 교육장에서 고품질 친환경 쌀 농업인 지도를 위한 벼 종자소독 시연회를 개최했다.<사진>

20일 장흥군에 따르면 못자리 피해를 줄이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볍씨 소독 전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 충실한 종자 고르기가 중요하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시연회에서 친환경 재배 단지는 온탕소독을, 일반 재배 단지는 볍씨 발아기를 통한 적용 약제를 선택해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벼 수확 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신동진, 새일미 등 일부 품종에서 수발아 피해가 많아 발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발아율 검사 후 소독 및 파종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매주 수요일을 ‘전 직원 일제출장 현장방문의 날’로 지정해 적극적인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4-5월을 볍씨소독 중점 영농현장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모내기에 들어가기 전까지 상황 근무자를 운영하고 휴일 없는 영농현장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장흥=고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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