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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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장년층 ICT 분야 특화과정 개설
광주인자위, 모바일 활용 등 교육프로그램 마련

  • 입력날짜 : 2017. 04.20. 18:35
지역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특화과정이 개설된다.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식 경제부시장)는 20일 ‘2017년도 중장년 ICT분야 과정개발분과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분과위는 광주시, 광주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식정보화 사회에 필수적인 ICT분야의 기본 역량을 제고해 중장년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화과정 개설 및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기업내에서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고도화되고 있는 모바일 운용, 정보검색, 응용프로그램 활용 등의 분야에서 중장년 계층들의 활용도가 낮아져 이를 활용한 업무능력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광주인자위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만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진행해 4개 분야 모바일 활용과정, 컴퓨터 일반 활용과정, 정보검색 활용과정, 응용프로그램 활용과정에 대한 참여의사, 교육내용, 난이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교육과정에 참여의지를 밝혔으며, 수료 후 취업 41%, 자기계발 55%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광주인자위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 중순부터 과정당 20명 내외의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에서 총 12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운영(SNS, 앱관리)·보안관리 등 모바일 활용과 컴퓨터 일반, 정보검색 활용, 한글문서 편집 등 응용프로그램 등이다./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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