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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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화투 못 팔아”

  • 입력날짜 : 2017. 05.15. 20:13
○…중학생과 ‘화투’ 판매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40대 편의점 업주가 폭행 혐의로 경찰서행.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48·여)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15분께 광주 북구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화투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버티며 의자에 앉아 있는 B(15)군을 잡아 당겨 바닥에 넘어뜨린 혐의.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미성년자인 B군에게 화투를 판매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B군이 귀가하지 않는 과정에서 이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미성년자에게 화투를 판매하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지만 그렇게 심하게 귀가를 종용할 것까지 있었냐”고 한마디.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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