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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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대구시 방문단 기념식 참석

  • 입력날짜 : 2017. 05.18. 19:57
광주시와 ‘달빛동맹’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대구시 방문단이 5·18 기념식에 참석, 눈길을 끌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 의장단을 비롯해 노동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의장 등 60여명이 방문했다.

대구시 방문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2013년 3월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두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해 온 데 따른 것이다.

권영진 시장과 시의회 의장은 기념식을 마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과 이은방 시의회 의장, 5?18단체 대표 등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에서 양 도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차 회의를 열어 광주-대구 내륙철도(달빛 내륙철도) 조기 건설 추진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광주대구고속도로 명칭도 ‘달빛고속도로’로 변경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협의회 명의로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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