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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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보험 가입하면 최대 10% 할인
카드 포인트 합쳐 이용 가능

  • 입력날짜 : 2017. 05.18. 19:57
금융감독원은 18일 맞벌이 부부에게 유용한 ‘금융꿀팁’을 소개했다.

부부가 가능하면 같은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택하고, 은행에 거래 실적 합산을 요청하면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을 받는 데 유리하다.

부부의 주거래은행이 다르다면 금융소비자포털사이트 파인(fine.fss.or.kr)의 ‘자동이체통합관리’ 메뉴에서 간편하게 일원화할 수 있다.

은행뿐 아니라 부부가 한 보험사를 이용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험사들은 부부가 여행자보험, 실손보험, 상해보험 등 특정 상품에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1-10% 할인해주고 있다.

카드 포인트도 합쳐서 쓸 수 있다.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카드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ARS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같은 카드사 포인트만 합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가 같은 회사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카드 소득공제는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연 소득의 25%를 넘어야 받을 수 있는데, 연 소득과 카드결제 금액은 부부 합산이 되지 않는다. 부부 중 소득이 적은 사람 명의로 된 카드를 우선 이용하면 소득공제 요건을 더 쉽게 채울 수 있다.

연봉 차이가 큰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세율 적용구간이 다르기 때문에 소득이 더 많은 배우자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쓰는 편이 낫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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