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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진료’ 전원 유죄 국정농단 사태 첫 선고

  • 입력날짜 : 2017. 05.18. 19:58
국정농단 사태 중 ‘비선진료’ 의혹에 연루된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국정농단 의혹 수사로 재판에 넘겨진 인사 중 첫 선고다.

법원은 국회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인사들에 대해선 “온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질타했고,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등에게 뇌물을 건넨 김영재 부부 원장에 대해선 “국정농단에 편승해 사익을 취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이날 청와대를 ‘보안손님’으로 드나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부인 박채윤씨에겐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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