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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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브랜드] 엔에이치네트웍스
통합관제 ICT제품 양산화로 글로벌 시장 넘본다
보안·방범분야 다양한 특허보유, 연구개발 역점
광주·군산·경기도에 사업망…이란 진출도 모색

  • 입력날짜 : 2017. 08.31. 19:08
엔에이치네트웍스는 정보통신 및 보안 방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융복합 다기능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식 트레일러캠, 방범용 CCTV, 신재생에너지 발전장치와 방범카메라가 함께 설치된 독립형 LED가로등 모습. /채창민 기자 ccm@kjdaily.com
◇원스톱 토탈 보안·통신 서비스 제공=엔에이치네트웍스는 보다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시 통합관제에 필요한 CCTV영상을 개발해 설계부터 시공, 유지 보수 등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전북 군산에 본사를 두고 광주2공장과 경기지사를 설립, 전국적인 네트워크 사업망을 구축해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광주에 4천평 규모의 제2공장을 신축했으며 부설연구소 설립과 함께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원격위치추적시스템 등을 개발해 5종의 특허와 파노라마 영상생성 및 자동탐지추적 기능을 포함한 주·야간 재난감시시스템 등 총 8종의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엔에이치네트웍스가 가지고 있는 핵심 기술은 ‘정보통신을 활용한 통합 시스템’이다.

‘통합영상관제시스템(VMS:Cideo Management System)’은 마스터·저장분배서버와 스토리지, CCTV현장설비를 포괄하는 관제 시스템으로서 영상의 데이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고, 현장영상 수집을 암호화해 전송하며, 비상시 CCTV의 부가 설비로 관제센터와 교신할 수 있는 등 토탈 영상관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재난 위기시에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리정보시스템(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했다.

‘지능형관제시스템(IVS:Intelligent Video Survelillance)’은 사전에 영상패턴을 설정해 수집되는 영상으로부터 사람, 차량 등 대상 사물을 인식하고 행동의 패턴을 분석해 이상 상황이 발생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자동 탐지한다. 이상 상황 발생시 ‘영상인식관제시스템’을 통해 관제요원에게 즉각 경고를 발생시켜 주고, ‘안면인식시스템’을 통해 30m 이내의 원거리에서 수집된 CCTV 영상에서 사람의 얼굴을 추출한 후 범죄자, 수배자, 실종자 등 특정인의 얼굴과 비교해 인식 결과를 알려준다.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에 위치한 광주 제2공장 전경.
또한 이란 정부산하 EDI(국가재건위원회)의 한국대표부의 역할을 맡고있는 GG Foundation(이하 GGF)과 엔에이치네트웍스가 ‘한국-이란 정보통신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6월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엔에이치네트웍스는 GGF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토대로 주력 사업 영역인 교통관제시스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공항 분야의 ICT 기술을 해외 시장에 접목해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술 경험 살린 신제품 개발 주력=엔에이치네트웍스는 20여년의 기술개발 및 현장 설치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신제품이 양산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필드에서 제품을 설치하고 운영해본 정통 보안 기술자 입장에서 어떤 제품이 융·복합했을 때가 좋을지를 판단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인 경험치가 높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IT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주요 미래 기술개발이 접목된 최상의 제품을 선보여 통합 에너지 고효율을 꾀할 예정이다.

‘NH 수처리장치’는 전기분해 방식으로 물속에 은이온(Ag+)을 100-300ppm 제조해내는 농약대처용 유기농작물 재배기구다. 이를 활용함으로써 토양에 농약의 오염이 없이 유기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이 전기분해 기술력을 활용해 UV 살균 및 환원수기와 연계한 통합제어시스템 개발해 피부치료 관련 의료기기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 태양광 가로등’은 고효율, 고수명의 LED 램프를 적용한 독립형 태양광 가로등으로 전원설비가 불필요한 독립형 전원공급시스템이다. 전력제어를 통한 에너지 절감을 시킨 고효율 제품으로 통합제어기를 통한 설치비 절감과 손실을 감소시켰으며 현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및 직접생산증명 제조업체 제품으로 등록돼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태양광 판넬과 이를 가동시키는 발전 충전 배터리, 방범 CCTV 기능까지 함께 접목시켜 한 제품이 세가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품 양산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력 기술 도입 제품인 ‘이동식 트레일러 캠’은 양방향 무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태양광 발전을 통한 독립형 시스템이다. 차량으로 이동이 간편한 이동식 시스템으로 현장 설치 및 철거가 쉽다.

앞으로 이동형 CCTV 시스템 분야에서는 교통정보 수집, 건설현장 감시, 국가 보안시스템으로, 이동통신 기지국 분야에서는 산악지역 안전재난 이동식 기지국, 축제현장의 밀집지역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현대사회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융·복합 신산업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01년 설립된 ‘엔에이치네트웍스㈜’가 보안 방범 계통의 정보통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기술개발과 양산화에 힘쓰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자체 관제센터를 갖춘 통합관리 능력과 풍부한 로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융·복합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활용 제품 양산화에 힘쓰고 있는 등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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