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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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예 걸고 종합 12위 달성”
광주시체육회, 오늘 제98회 전국체전 필승 결단식

  • 입력날짜 : 2017. 10.12. 18:59
오는 20일 개막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광주시선수단이 13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종목단체 회장 등 임원·선수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한다.

광주는 이번 대회에 육상 등 45개 종목에 1천344명의 선수단이 출전, 종합 1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단식에서는 피길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의 참가 계획 보고, 선수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한국 육상 간판스타 김국영(광주시청)과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가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한다.

광주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광주·전남 분리 이후 원정 27년 만에 최다 메달을 획득했던 기세를 이어 최상의 경기력으로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체전에 육상 김국영은 자신이 세운 육상 100m 한국 신기록 10초07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육상 도약 1인자인 김덕현(광주시청)은 주종목인 세단뛰기에서 대회 6연패에, 배찬미와 정혜림(이상 광주시청)도 세단뛰기와 100m허들에서 각각 5연패와 2연패에 도전한다.

유도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은 -70㎏급에서 4연패를, 수영 백수연(광주시체육회)은 평영 200m에서 3연패를 노린다.

양궁 기보배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서고, 소녀 역사(力士) 문정선(광주체고 3년)은 48㎏급에서 3연패와 3관왕을 내다보고 있다.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1년의 결실을 맺는 대회인 만큼 그 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선수들의 승전보를 전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스포츠도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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