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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차 만들어보는 곳’ 체험프로 호응

  • 입력날짜 : 2017. 11.14. 19:52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내에 자리잡은 ‘차 만들어보는 곳’을 찾은 학생들이 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내에 자리잡은 ‘차 만들어보는 곳’이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차 체험프로그램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보성군에 따르면 ‘차 만들어보는 곳’을 지난 5월부터 인근 한국차박물관 및 대한다원 등을 연계한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운영해 차문화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16개 학교 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녹차와 발효차, 전차만들기 체험과 보성차에 대한 이해 및 개발제품 시음회 등을 실시했다. 또 이달부터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에서 발굴한 차 관련 제품개발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차 만들기 뿐만아니라 차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블렌딩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차문화체험과 녹차떡케이크, 홍차스콘을 체험할 수 있는 차 음식만들기, 녹차추출물을 원료로 한 스킨, 로션, 크림 등 화장품을 만들어보는 차제품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차제품 만들기로 만든 화장품들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와 청소년의 피부트러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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