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김국영·백수연, 광주체육 빛낸 ‘별중의 별’
광주시체육회, 11일 ‘2017 광주체육인의 밤’ 개최
윤판석 명예회장 등 체육인 70명 유공자 포상

  • 입력날짜 : 2017. 12.07. 19:41
올해 광주체육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김국영과 백수연.
올 한 해 광주체육을 빛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광주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광주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영상과 올 한 해 광주체육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은 지역 체육발전에 공적이 탁월한 70명의 체육유공자에게 표창장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광주체육을 빛낸 최고의 별은 한국 육상 간판으로 1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김국영(광주시청)과 수영 여자평영 1인자인 백수연(광주시체육회)이 선정됐다.

지난 6월 열린 2017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10초07로 자신의 한국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한 김국영은 8월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단거리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준결승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백수연은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주 종목 평형 100m와 200m, 팀 동료들과 함께 한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평형 100m에서는 1분07초70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며 평형 200m에서는 2분25초42의 기록으로 개인기록을 갈아치웠다.

원로체육인에는 지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윤판석 광주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등 2명이, 대표선수 후원기관장에는 정원주 중흥건설(주) 대표이사 등 8명이 선정돼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는다.

광주시장 표창에는 지역 꿈나무선수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김귀회 광주체육고 교장 등 30명이, 광주시의회의장 표창에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에 기여한 이제방 생활체육지도자 등 20명이 표창장을 각각 받는다.

올 한해 광주체육을 빛낸 올해의 단체에는 광주시청 근대5종팀을 비롯한 3개 단체가, 감독에는 서동진 광주체육고 레슬링팀 감독이, 지도자에는 노승석 광주시청 육상팀 코치가 선정돼 기념패를 수상한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