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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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수석코치에 정회열 퓨처스 감독
박흥식 코치는 퓨처스 감독

  • 입력날짜 : 2017. 12.07. 19:4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일 정회열<사진>퓨처스 감독을 신임 수석코치를 임명하면서 사장 인사로 시작한 보직 연쇄 이동을 마쳤다.

올해 KIA를 KBO리그 통합 챔피언으로 이끈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는 그간 겸직했던 KIA 타이거즈 사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대신 허영택 전 단장이 2일 사장으로 승진했고, 조계현 수석코치는 6일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

조 단장의 보직 이동으로 공석이 된 1군 수석코치 자리는 하루 만에 주인을 찾았다.

광주제일고-연세대 출신인 정 코치는 1990년 해태에 입단, 1999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은퇴할 때까지 통산 10시즌 타율 0.246, 36홈런, 200타점을 올린 포수였다.

2002년 SK 와이번스 배터리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한화 이글스와 삼성을 거쳐 2012년부터 고향 팀 KIA 코치로 선수 육성에 힘썼다.

정 코치의 이동으로 빈자리가 생긴 퓨처스 감독은 박흥식 1군 타격코치가 맡는다.

올 시즌엔 박흥식과 쇼다 고조 코치가 함께 KIA의 1군 타격코치로 일했다./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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