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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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휴양림 ‘유아숲 체험’ 성황
4천여명, 자연과 교감 정서함양

  • 입력날짜 : 2017. 12.07. 19:54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프로’ 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숲 체험을 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체험·휴양·힐링 1번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소나무숲 체험장, 물소리 체험장, 산채류 채취 체험장, 야생화 및 허브식물단지, 열매 체험숲 등을 갖춘 유아숲 체험원을 개장해 숲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 지도사 및 산림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유아 감성 끌어내기, 숲관찰, 숲치유, 숲속 책읽기, 나무와 대화하기 등 유아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태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숲을 찾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오감으로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호응도가 높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많은 아이들이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실시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숲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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