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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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석유화학안전체험관 여수 유치
2020년까지 국비 238억 투입

  • 입력날짜 : 2017. 12.07. 20:14
전남도는 7일 “석유화학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국립 석유화학산업안전체험관을 여수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안전체험교육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사업비 238억원 전액이 국비로 추진되는 국비 사업으로 이를 착수할 타당성 용역비 1억원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지역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에 석유화학안전체험교육관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여수 국가산단 6천612㎡ 부지에 연면적 5천850㎡의 건물 규모로 산업근로자의 안전체험교육장, 가상안전체험관, 부대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2019년부터 부지 매입 및 설계에 착수, 2020년 완공 예정이다./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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