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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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 해남종합병원 재위탁

  • 입력날짜 : 2017. 12.07. 20:14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인 해남종합병원이 3년간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재위탁됐다.

전남도는 내년 1월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의 운영상황 전반에 대해 평가 한 결과 아주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는 해남종합병원에 3년간 재위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해남종합병원에 2015년 1월 30일부터 3년간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운영토록 하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료를 지원해 왔다.

위탁기간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지난 12월 6일 운영평가 심사위원을 5명으로 구성해 운영적합성, 사업추진의지, 타당성과 현지실사 등을 평가한 결과 평균 86.8점으로 재위탁을 받게 돼 내년 1월 30일부터 2021년 1월 29일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게 된다.

위탁기관인 해남종합병원은 2015년 9월 1일 개원해서 현재까지 가동률 86%, 이용 산모의 93%이상이 만족을 표시하는 등 안정적으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운영해오고 있다.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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