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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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한전직원 2명 불구속

  • 입력날짜 : 2017. 12.07. 20:15
광주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는 7일 공사 수주 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건네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국전력 모 지사 팀장급 A씨와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 2월부터 지난해까지 모 업체 대표 C씨로부터 10여회에 걸쳐 총 2천7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다.

B씨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9월까지 C씨로부터 6회에 걸쳐 6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업체 대표 C씨는 ‘잘 봐달라’는 취지로 A씨와 B씨에게 뇌물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와 별개의 도박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뇌물 범죄를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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