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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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가족마을 귀농·귀촌 최적지”
유근기 곡성군수

  • 입력날짜 : 2017. 12.25. 19:14
유근기 곡성군수는 “‘귀농·귀촌’을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취임 초부터 전담팀을 신설해 ‘귀농귀촌 행복문 활짝 열어요’라는 슬로건으로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은 아름다운 섬진강 36㎞와 대황강 18㎞가 유유히 흐르고 있으며, 군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푸른 산은 도시민이 원하는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군수는 “곡성군민들의 순박한 인심은 귀농·귀촌하는 분들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조기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귀농·귀촌인과의 수시 교류로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마을 빈집을 활용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쾌적한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오래된 보건진료소 리모델링을 통해 ‘겸면 귀농인의 집’ 준공 및 입주행사를 가졌다”며 “빈집, 농지 등 부동산 정보를 도시민에게 제때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성실한 상담은 물론 궁금한 내용은 신속히 파악해 상담자에게 연락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귀농·귀촌하는 분들이 철저한 사전준비 없이 무턱대고 내려온다면 성공하기가 정말 어렵다”며 “구체적이며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해서 하나하나 추진해나가는 것이 귀농·귀촌의 성공 지름길이다”고 강조했다./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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