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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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졸업생 취업률 79% 달성
전국평균 64.6%보다 높아
잡-카페 등 프로그램 효과

  • 입력날짜 : 2018. 01.08. 18:38
송원대 졸업생들이 취업률 79.0%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8일 송원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하고 발표한 ‘2016학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2016년 2월 졸업자 기준/조사일기준 2017년 12월14일)’의 조사 결과, 79.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2016년 교육통계서비스의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상황의 조사에 의하면 전국 대학생 전체 취업률이 64.4%(광주 62.5%·전남 65.9%·전북 60.7%)로 공시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높은 수치다.

송원대는 그동안 취·창업에 관한 관심 있는 노력과 진로·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잡-카페, 상시면접실, 모의면접실, 학생상담실 그리고 취업지원 공간 등의 물적 인프라를 이용한 진로·취업 지원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진로·취업을 위한 NCS(국가핵심직무능력표준)기반 취업특강, 이력서·자기소개 지도, 7CA(core ability/핵심역량), 취업실전프로그램, 전문분야 특성화 프로그램, 인턴쉽 프로그램 등도 높은 취업률로 이어가는데 일조했다.

송원대 최수태 총장은 높은 취업률을 위해 수고한 교직원을 치하하면서 “높은 취업률도 좋지만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기능의 확충으로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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