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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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신년음악회’ 연다
내일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

  • 입력날짜 : 2018. 01.10. 18:32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가 제105회 정기연주회로 ‘신년음악회’를 마련한다.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는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농성동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부터는 정기연주회를 광주예총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계절에 맞게 엄용원 시, 박이제 곡의 ‘눈 오는 밤에’를 배울 수 있다. 주제는 ‘하이얀 그리움이 쏟아져 내리는 밤’으로, ‘눈 오는 밤에’ 가사의 첫 부분이다.

다 함께 부르는 추억의 노래로는 동요 ‘겨울나무’를 시작으로 가곡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언덕에서’, ‘옛 동산에 올라’ 등이다. 또한 겨울 정취가 물씬 나는 노래 ‘눈’, ‘겨울강’, ‘고향의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사랑의 노래로 국민가곡 ‘그리운 마음’과 새해 첫 출발을 의미하는 ‘희망의 나라로’를 부른다.

꿈나무 연주로는 김소민(운리초 1)양이 ‘뚱보새’와 ‘목련’을 살레시오초 2학년으로 구성된 ‘민들레킨더중창단’(김선주 지도)이 ‘아기콩’과 ‘멋쟁이 할아버지’를 들려준다. 회원연주로는 남신, 문명수, 박송미, 김선희, 김종석, 봉필수씨 등이 참여한다.

시낭송은 낭송가 고미선씨가 허형만 시인의 ‘겨울 들판을 거닐며’를 낭송한다.

초청연주로는 소프라노 윤한나(사진)씨가 우리 민족의 정서가 깊이 밴 조지훈 시, 윤이상 곡의 ‘고풍의상’과 고정희 시, 이원주 곡의 ‘베틀노래’를 연주한다.(공연 문의 010-2694-4592)/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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