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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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제설 공조로 빛났다
대구시, 광주에 제설지원단 파견

  • 입력날짜 : 2018. 01.11. 18:41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올 겨울 제설 공조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광주시는 11일 “대구시 제설지원단이 이날부터 1박2일간 광주에서 광주시와 함께 제설 마무리 작업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를 찾은 대구시 제설지원단은 다목적 제설차량 1대, 덤프트럭 15t 4대, 소금 50t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8명으로 구성, 주요 도로와 교통 등 제설작업이 시급한 현장에 우선 투입돼 제설작업을 벌였다.

대구시는 2016년 1월에도 2박3일간 주요 도로, 교량 등 제설이 시급한 현장에서 제설차량 5대와 인력 6명, 소금 50t을 지원해 광주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도 2014년 2월 강원도 폭설 때 장비 7대와 직원 6명을 지원했었다.

현재 광주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시점부터 최대 적설량이 20㎝가 됨에 따라 주요 도로,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0일 오전 6시30분께 화순 너릿재와 주요 결빙 지역을 순찰하면서 시민 안전대책을 당부하고, 동구 학운동 주민들과 내집 앞 눈 쓸기를 한 바 있다.

이날 오후에는 박병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한 제설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대중교통 단축 및 우회노선 운행 관리 및 주민 홍보 ▲비닐하우스, 농작물, 축사피해 관리 및 현장점검 ▲수도계량기 동파 및 상수도관 누수관리 철저 ▲독거노인 및 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 다각적인 지원과 세심한 보호 ▲대설에 따른 긴급 방송 홍보 등을 추진키로 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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