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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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청년내일채움공제’ 기관 선정
이달부터 사업 추진…중기 장기근속 유도

  • 입력날짜 : 2018. 01.11. 18:46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취업지원 사업이다.

이에 따라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2년간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1천600만원(+이자)의 만기공제금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에게는 300만원의 기업지원금을 제공한다.

최상준 회장은 “과거 중도 퇴사자가 많았던 ‘청년취업인턴제’에 비해 청년공제는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 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완화 및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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