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4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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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300㎞ 무임승차

  • 입력날짜 : 2018. 01.11. 18:54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충남에서 광주까지 300㎞ 구간을 택시를 타고 이동한 후 요금을 내지 않은 20대가 사기 혐의로 경찰서행.

○…1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24)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이날 오전 2시30분까지 B(57)씨가 운전한 택시를 타고 충남 당진에서 출발해 광주 서구 광천동에 도착한 이후 택시 요금 48만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가출한 A씨가 추위도 피하고 집(수원)과 멀어지기 위해 이날 택시를 타고 광주까지 내려온 것으로 조사됐다”며 “폭설 속에 장시간 운전한 택시기사는 무슨 죄냐”고 혀를 끌끌./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임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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