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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르네상스 원년으로 삼겠다” 김성 장흥군수

  • 입력날짜 : 2018. 01.30. 19:46
김성 장흥군수는 “건강과 치유의 명품 고장, 대한민국 건강 1번지 장흥을 만들겠다”고 2018년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역사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예르네상스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옛 장흥교도소 건물을 국내·외 예술가들 교류의 장인 복합문화예술타운으로 조성한다. 이청준선생문학관과 전남도립문학관을 유치해 문학의 고장다운 면모를 가꿔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농업정책에 대해서는 “농특산물 특화와 산업화 추진으로 군민 소득향상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농촌의 공동화를 극복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청년인력을 육성하고, 귀농·귀촌인의 창업정착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올해는 유치면 전 지역 100% 유기농 실천을 시작으로,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의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전국 최초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특구 지정에 따른 어가 소득증대 노력 방침과,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전복배합사료 가공시설 등의 인프라 확충 의지도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 행복 온도를 올리기 위해 올해 예산의 27.32%를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을 위해서는 일자리를 통한 생산적 복지를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2018년은 장흥의 특색을 강조한 차별화, 시대 흐름에 맞춘 지역색 구축, 소비자의 기호와 요구에 충실한 군정 자원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는 4차 산업혁명과 감성의 시대라며, 이 가운데 관광, 건강과 치유 등의 소프트웨어를 갖춘 장흥군만의 강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새해에도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향한 달음질은 멈추지 않는다”며 “군민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여정에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장흥=고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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