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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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남도 문화관광 중심지 원년으로”

  • 입력날짜 : 2018. 02.11. 18:25
“올해는 ‘영암 방문의 해’로 ‘기의 고장’ 영암의 매력을 알리고 남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위상을 다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를 위해 “방문의 해와 관련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로고와 슬로건 제작,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전남도·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후원명칭 사용을 승인 받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암군은 4월 개최될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전남도 체육대회 외에도 연중 계절별로 개최될 무화과축제, 마한축제 등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축제와 호남권에서는 최초로 개최될 국토교통부 주관 항공레저스포츠제전과 전국 및 도 단위 종목별 체육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준비하고 있다.

영암군은 풍성한 볼거리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준비도 완성단계를 앞두고 있다.

전 군수는 “한옥게스트하우스와, 국민여가캠핑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 높은 기찬랜드내 들어선 조훈현 바둑기념관과 가야금 산조 기념관은 물론 전남도와 함께 건립 추진 중인 가칭 트로트가요센터 등 문화콘텐츠 집적화와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 수요를 대폭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암군의 대표 축제인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 기념행사인 ‘월출산 사진 콘테스트’및 전시회 개최, 기찬 오토캠핑 페스티벌 및 기찬랜드 야간 개장,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월출산 달빛여행, 천황사 야영장 체험,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연중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영암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숙박·음식업소 인프라를 대폭 개선 시키기 위해 위생업소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소독, 침구류 관리, 위생·시설기준 적합사항, 요금표 운영 준수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업주·종사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범 군민 참여분위기 조성과 성숙한 군민의식을 위해 ‘군민 서포터즈’가 함께 범군민 친절운동 전개와 바가지 없는 정직한 서비스 제공, 미소를 부르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 모범적인 선진 군민의식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전남도 등 관계기관 후원을 통한 지상파 TV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 다중이용시설 광고 홍보와 대중교통시설 랩핑광고, SNS를 통한 맛집 소개, 파워 블로그 포스팅 등 실시간 관광정보를 관광객에게 제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라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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