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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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현한 꿈과 자유정신의 세계
전남대병원 박정일 초대전
내달 4일까지 CNUH갤러리

  • 입력날짜 : 2018. 02.12. 18:43
박정일 作 ‘꿈(dream)-먼곳을 응시하다’
전남대학교병원이 내달 4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 서양화가 박정일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마음 속에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추상적인 배경에 새를 소재로 한 꿈(Dream) 시리즈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꿈(Dream)-먼곳을 응시하다’는 다른 나뭇가지에 앉은 두 마리의 새가 멀리서 마주보고 있는 장면으로, 서로 다가갈 수 없는 현실에서 그저 응시하고 있는 무기력함을 나타내는 듯하다.

박정일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새는 자아의 아바타로 실재의 한 표상이자 이를 극복하려는 자유정신과 초월의 메타포”라고 설명했다.

조선대 미술과를 졸업한 박정일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7회, 단체전 및 초대전 110여회를 개최했다.

어등미술제, 광주시 미술대전, 전남도 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경향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광주미술협회·광주미술협회 초대작가·그룹새벽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문의 062-222-5104)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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