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4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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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通방通 나주 친해지기’ 프로그램 호응
대학생 행정 체험단 운영… 시정 주요 현안 설명·공유

  • 입력날짜 : 2018. 02.13. 18:56
나주시 행정체험단이 ‘신통방통 나주와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을 견학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9일까지 4주 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청 내 다양한 행정 업무 체험을 제공하는 대학생 행정 체험단을 운영했다.

대학생의 사회 및 직장 생활 경험 기회 제공과 더불어 별도 근무 수당 지급을 통한 학비 부담 경감 취지에서 마련됐다.

나주시 행정 체험단은 분야별 행정 업무 수행과 더불어 나주시 정책 바로 알기,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신通방通 나주와 친해지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신通방通 나주와 친해지기’는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사업,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공유하는 시간으로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국립나주박물관·복암리고분전시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해 고대 나주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채로운 체험을 병행하며 참여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편, 최근 강인규 나주시장은 47명의 대학생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갖고 참여 소감발표 및 개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청년 정책 제안 및 체험단 운영 개선점 등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행정체험단에 참여한 우리 지역 학생들은 나주의 미래고 희망”이라고 격려하며, “이번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성실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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