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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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브랜드] 소피스파레뜨
즐길거리·먹거리 가득복합문화공간 ‘인기’
북유럽풍 인테리어·이색 요리로 동명동 명소 부각
스테이크·파스타 등 메뉴 다양 20-30대 여심 저격
4층 규모·루프탑 포토존 등 데이트·회식·모임 적합

  • 입력날짜 : 2018. 03.20. 18:49
카페와 맛집 등이 즐비한 동명동이 광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소피스파레뜨가 세련된 인테리어와 퀄리티 높은 서양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소피스파레뜨 내부 모습.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
이색적인 맛집과 카페, 즐길거리가 가득한 광주 동명동이 광주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동명동은 숲길과 오붓한 골목, 카페거리가 공존하는 동네로 서울의 이태원 경리단길과 비슷한 매력을 갖춰 ‘동리단길’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이곳에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과 개성 넘치는 카페, 문화공간이 가득해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동리단길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선대학교, 충장로 등이 자리해 있어 20대 젊은층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가족외식, 연말모임, 회식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명동에 세련된 인테리어와 퀄리티 높은 서양요리로 고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 레스토랑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소피스파레뜨’(대표 김유미)가 그 주인공이다.


소피스파레뜨에서 판매하는 인기메뉴(위)와 건물 외관.
◇신선한 재료 사용한 퀄리티 높은 음식 제공

지난달 개업한 소피스파레뜨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서양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피스파레뜨는 20-30대 여심을 사로잡는 분위기와 퀄리티 높은 메뉴 구성으로 블로그,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기메뉴로는 채끝살/삼겹살 스테이크, 바비큐 플레이트, 쵸리조 오일/불고기 리가토니 파스타 등이 있다.

채끝살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며 스테이크와 곁들어 먹을 구운 야채들도 있어 풍미를 극대화했다. 삼겹살 스테이크는 쌈장으로 만들어진 소스와 영양부추를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냄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바비큐 플레이트는 로스트 치킨, 새우, 인도 난빵 등을 도마 위에 깔끔하게 플레이팅 했고,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스페인산 하몽과 쌉싸름한 루꼴라가 올라간 샐러드피자, 토마토 스튜를 곁들인 라따뚜이, 바삭한 페스츄리 도우와 짭짜름한 해산물을 토핑한 해산물 갈레트, 해산물 잠발라야, 곱창 잠발라야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소피스파레뜨는 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브런치 메뉴와 술 안주로 제격인 요리를 선보이며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브런치 메뉴로 소피스파레뜨는 예술작품처럼 승화하기 위해 파레트 접시 위에 아름답게 플레이팅 돼 여심을 자극하기에 손색없는 메뉴이다.

에그 갈레트는 바삭한 페스츄리 도우와 담백한 달걀을 재료로 만들었으며, 느끼함을 잡아줄 샐러드도 함께 겸비해 있어 아침과 점심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뉴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술안주로는 마카로니와 라구가 버무려진 맥 액 치즈와 매쉬포테이토에 각각 속 재료를 채워 넣어 맛을 한층 살린 크로켓 둥지알이 있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공간배치…색다른 분위기 연출

소피스파레뜨는 한끼 식사는 물론 쉼터이자 즐길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레스토랑의 경우 음식주문 이후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장소였다면 소피스파레뜨는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카페, 술집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즉 레스토랑, 카페, 술집을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인테리어는 최근 트렌드인 북유럽 요소에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배치로 주고객층인 20-30대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했고, 테이블 간격과 테이블 크기를 넓혀 손님들이 넉넉한 공간에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소피스파레뜨는 4층 규모로 각 층마다 색다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1층부터 3층까지 수용인원은 약 130여명이고, 3층에는 실내 테이블과 야외테라스가 구비돼 있어 여유롭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층 옥상에는 루프탑 포토존이 설치돼 사진촬영과 함께 저녁에는 동명동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직장인 회식장소, 연말모임, 가족외식 장소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런치타임(11시-15시)과 디너타임(17시-22시)으로 나눠 운영한다.

이처럼 소피스파레뜨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차별화된 맛·서비스 고객만족도 높이겠다”

소피스파레뜨 김유미 대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유미 소피스파레뜨 대표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현지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요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프랑스의 미슐랭 2스타 ‘쇼피 픽’ 쉐프가 만드는 예술적인 음식처럼 우리 레스토랑 메뉴도 아트로 승화하겠다”며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 인테리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손님들에게 색다른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메뉴를 준비하고 있다”며 “야채, 해산물, 육류 등을 개별적으로 접시에 담아 손님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 ‘내가 그린 타파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최근 동명동이 광주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으면서 수많은 지역민들이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찾아오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높은 음식들을 제공하고,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모두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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