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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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암 방문의 해] 민관 손잡고 청결·질서·친절 ‘최고의 환대’ 선물
공격적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수요 창출
우수한 자원 전남의 경계 넘어 전국으로
체류형 인프라 확충 유망 콘텐츠 집적화
친절운동 실시 지역경제 활성화 호기로

  • 입력날짜 : 2018. 03.25. 19:51
영암군은 2018년 방문의 해.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읍민 3대 실천운동(청결·질서·친절)에 적극 참여할 것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선진위생문화 구현, 따뜻한 미소와 친절 생활화, 기초질서 생활화 등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 하는 결의를 다진 바 있다. 민관이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영암군 제공
2018년은 영암 방문의 해다. 연중 펼쳐지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는 순항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한국관광공사 후원에 힘입어,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과 4년연속 국가유망축제인 왕인문화축제, 군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전남도 체육대회, 호남권 최초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등을 통해서다.

한옥게스트하우스·국민여가캠핑장 주목

구체적으로 4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10월 고대 마한문화를 계승한 마한축제 등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축제, 영암의 대표 농특산품을 주제로 한 삼호 무화과 축제와 금정 대봉감 축제가 있다.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잡은 기찬랜드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여기서 가을철 열릴 월출산 국화축제, 영암의 미래이자 서부 전남권의 신성장동력인 항공산업의 마중물이 돼줄 10월말 호남권 최초로 개최가 확정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그리고 제57회 전남도 체육대회와 전국 및 도단위 종목별 체육대회 등 풍성하다.

볼거리와 함께 편안하게 영암에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위한 준비도 완성단계다. 특히 한옥게스트하우스와 국민여가캠핑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화도 인프라를 갖추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높은 기찬랜드내에 들어선 조훈현 바둑기념관과 가야금 산조 기념관은 물론 전남도와 함께 건립 추진중인 가칭 트로트가요센터 등 문화콘텐츠 집적화와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 수요를 대폭 창출할 방침이다.

가을철 월출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화축제.
국립공원 월출산 30주년 의미 더해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 기념행사인 사진 콘테스트 및 전시회, 기찬 오토캠핑 페스티벌 및 기찬랜드 야간 개장,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월출산 달빛여행, 천황사 야영장 체험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연중 이어진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란 불이 켜졌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숙박, 음식업소 인프라를 대폭 개선시키기 위해 위생업소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소독, 침구류 관리, 위생·시설기준 적합사항, 요금표 운영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업주, 종사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군민 서포터즈’와 함께 범군민 친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바가지 없는 정직한 서비스, 미소를 부르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 모범적인 선진 군민의식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을 맞이한다.

영암읍 범군민적 성공 다짐대회 눈길

영암방문의 해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영암읍에서는 지난 14일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외식·숙박업소 종사자, 상가,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 다짐대회를 가졌다.

전 읍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자리였다.

전격 채택된 결의문은 읍민 3대 실천운동(청결·질서·친절)에 적극 참여할 것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선진위생문화 구현, 따뜻한 미소와 친절 생활화, 기초질서 생활화 등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 하는데 앞장선다는 내용이다.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영암을 찾아올 방문객들을 최고로 환대한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암 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이 전남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조선업 경기 불황과 고령화로 침체된 농업 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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