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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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김영록-장만채 결선투표 확정
1,2위간 격차 8.43% 불과…18-19일 결선 박빙 예상

  • 입력날짜 : 2018. 04.15. 21:23
김영록,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가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간 결선투표로 확정된다. ▶관련기사 3면

15일 민주당 중앙당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전남지사 후보 경선 결과, 김영록 예비후보가 40.93%의 득표율로 1위, 장만채 예비후보가 32.50%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26.58%로 3위에 그쳤다.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18-19일 김영록 예비후보와 장만채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결선투표는 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여론조사 50% 형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1, 2위간의 득표율 차이가 8.43%에 불과해 결선투표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김영록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민주당 전남지사 결선 후보로 적극 밀어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의 여세를 몰아 결선투표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 결선투표 역시 도민과 당원동지들만 믿고 저만의 정책과 검증된 공약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장만채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민주당원과 전남도민의 열렬한 지지 덕분에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면서 “민주당 입당 이후 보름여 만에 일궈낸 기적이다. 모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다. 결선투표에서도 지금처럼 공약과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만 기자 ic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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