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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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풍년농사 지원’ 스타트 업
22개 시군 동시 진행…농기계 404대 전달

  • 입력날짜 : 2018. 04.16. 19:55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을 위해 16일 나주시 산포면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에서 본부와 나주 관내 농협 임직원, 여성조직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농사 지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전남농협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본격적인 영농철 도래를 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 행사를 가졌다.

나주시 산포면 소재의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남농협 임직원과 나주 관내 농협 임직원, 여성조직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영농지원 발대식은 전국 동시에 범농협 차원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농협이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영농지원을 실시할 것을 선포하는 순서와 산포면 일원의 하우스 영농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및 비상활주로 주변 농업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결할 농기계(분무기, 균평기, 직파기) 404대를 전달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 지원에도 앞장섰다.

박 본부장은 “전남 농협에 전달한 농기계가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돼 풍년농사 이루시라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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