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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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세계 최대 美 전력산업 전시회 참가
해외 판로 개척 통해 전력ICT 수출 견인차 기대

  • 입력날짜 : 2018. 04.16. 19:55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되는 ‘IEEE PES T&D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송배전분야 국제 전력산업 전문 전시회로 격년으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두바이전기전, 하노버 메세 등과 함께 세계 3대 전기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0여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지난 2016년 텍사스에서 열린 IEEE 2016에는 세계 855여개 기업,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미래 배전운영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구현한 지능형 배전계통 운영시스템 5종을 비롯, MG-EMS(Micro G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웹GIS기반 전력관리 서비스 플래폼인 K-GIS 등 총 7개의 최신 에너지ICT 제품·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 등 국내에너지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송-변-배전 해외 바이어와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국내 적용 기술을 해외고객의 사업에도 적용해 전력ICT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관련 솔루션 협력사와 공동 진출도 모색해 동반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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