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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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地選 출마자 41명 “이용섭 지지”

  • 입력날짜 : 2018. 04.16. 19:58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지방선거 입후보자 41명(구청장 8명, 시의원 12명, 구의원 18명)이 이용섭 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현안을 가장 잘 해결하고 시민과의 협치, 소통, 중앙정부와 중앙당과의 협력 관계, 공직사회 추동역량 등 광주시장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 면에서 이용섭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이 예비후보는 준비된 시장 후보로 일자리 경제시장으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 예비후보를 광주시장 후보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방선거 입후보자들의 지지 선언에 대해 일각에서는 유력 후보에 대한 줄서기 구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시의원 출마자들이 특정 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적지 않다.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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