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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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최고 몸짱 남녀 가린다
제32회 미스터 & 제3회 미즈 광주선발대회…20일 오후 1시 조선대 해오름관 대강당
보디빌딩·피지크·바디 피트니스 등 남녀 선수 121명 참가
전국체전 1차 선발전 겸해…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경쟁

  • 입력날짜 : 2018. 05.16. 19:54
2017 Mr.광주 이충희 2017 Ms. 광주 송 리
빛고을 최고의 몸짱 남녀 선수를 선발하는 제32회 미스터 & 제3회 미즈 광주선발대회가 오는 20일 오후 1시 조선대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광주시보디빌딩협회(회장 김종석)가 주최하고 광주시체육회, 대한보디빌딩협회,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제1차 광주예선대회를 겸해 열린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돼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 보디빌딩 부문에 67명, 피지크 부문에 24명 등 남녀 121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학생부(고교생)와 마스터즈(50세 이상, 60세 이상), 여자부 2종목(바디피트니스, 비키니피트니스), 남자 일반부 2종목 보디빌딩(7체급)·피지크(2체급) 부문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경쟁하게 된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1차 광주시 예선대회 종목은 남자 고등부(3체급), 일반부(8체급, 남대 포함)이며 1차 선발은 체급에 관계없이 학생부 5명, 일반부 12명을 뽑고, 2차 선발은 다음달 2일 체급에 관계없이 학생부 3명, 일반부 7명, 후보 선수 2명을 선정한다.

김종석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개인의 명예와 광주보디빌딩 위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목표를 꼭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어 “제32회 미스터 & 제3회 미즈 광주선발대회는 광주보디빌딩이 전국무대에서 상위권으로 거듭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0년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보디빌딩은 오랜 기간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체의 미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로,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불균형적인 신체교정, 근육량 증가를 통한 신진대사 촉진, 신체 유연성 발달, 심폐기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스포츠와 자기관리를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은 삶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지금 보디빌딩은 젊은이들은 물론 중장년층과 노령층에까지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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