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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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박수진 광주선수단 첫 금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전남, 대회 첫날 김민석·배정민 등 육상서 금 5개 획득

  • 입력날짜 : 2018. 05.16. 19:54
1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T20 40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광주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박수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장애인 체육의 미래 주역들이 꿈을 펼치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 충주를 비롯한 충북 일원에서 개막했다.

광주·전남선수단은 대회 첫날 육상과 수영에서 선전을 펼쳤다.

광주선수단은 지난 1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육상 T20 400m에 출전한 박수진(선광학교 중등부·지적장애)이 1분19초68기록을 세우며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F11, F12 통합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진솔(세광고·시각장애)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이정수(용두초·지체장애)와 한준서(조대부고·지체장애)가 SWS7 100m와 S4배영 50m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박은숙(무진중·지적장애)이 육상 F20 포환던지기에서, 한준서(조대부고·지체장애)와 이정수 선수(용두초·지체장애)가 S4자유형 100m와 S7배영 5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역도에서는 신선영(선광학교초등부·지적장애)이 데드리프트와 종합부분에서 2개의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스쿼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 획득하며 경기 첫날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손아영(선광학교초등부·지적장애)도 스쿼드와 데드리프트, 종합 부분에서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선수단은 첫날 육상 필드 원반던지기에서 출전한 김민석(은광학교·F20 지적장애)과 T20 1,500m 경기에서 배정민(소림학교·지적)이 금메달을 따냈다.

또 최만기(덕수학교·지적장애), 김한나(덕수학교·지적장애), 선승희(선혜학교)가 금메달을 보태며 육상종목에서 금 5, 은 2, 동 2 총 9개로 순조롭게 출발했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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