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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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출시

  • 입력날짜 : 2018. 05.16. 20:12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국내산 쌀 100%를 넣어 만든 ‘보해맛술’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 2월 요리용 맛소스 ‘매향’에 이어 CJ프레시웨이와 두 번째 제품을 내놓으면서 협력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보해는 일반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요리할 때 쓸 수 있는 500㎖ 용량의 보해맛술을 16일 새롭게 내놨다. 500㎖ 보해맛술은 가정용으로 900㎖ 용량도 이달 중 추가로 선보인다. 식당에서 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은 1.5ℓ와 1.8ℓ 제품이 출시돼 있다.

보해맛술은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쌀 함량도 15.48%로 경쟁사 제품(8.8%)보다 두 배 가량 높다. 맛술은 쌀 함량이 높을수록 아미노산과 포도당이 많아 감칠맛이 좋고 잡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해맛술은 알코올 도수가 14도로 기존 출시했던 매향(1도 미만)보다 높아 제육볶음이나 갈치조림 등 육류 및 생선 요리시 잡내 제거에 유용하다.

매향은 알코올이 거의 없지만 산미가 강해 신맛이 필요한 요리에 사용된다. 열을 가하지 않은 비빔국수나 회무침 등 요리에 양념장을 만들 때 쓸 수 있다./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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