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밀걸레로 10대 아들 때린 친모 ‘집유’

  • 입력날짜 : 2018. 05.16. 20:23
광주지법 형사1부(이인규 부장판사)는 10대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위반)로 기소된 윤모(36·여)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 80시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보호하고 양육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도 신체·정신적으로 미숙한 피해자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반복적으로 폭행했다. 범행 경위, 방법, 횟수에 비춰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 형을 정했다.

윤씨는 2016년 8-12월 자신의 집에서 아들(13)을 6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