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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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몸이 열개라도…’ 지원유세 강행군
‘선당후사’ 실천 이후, 각 지역 유세 초청 1순위

  • 입력날짜 : 2018. 06.08. 12:57
이개호 의원이 목포역에서 열린 선거 출정식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지난 대선에 이어 또 다시 ‘일당백’ 강행군에 나섰다. 광주·전남의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전남 전역을 돌며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는 것.

장날이나 집중유세가 있는 날이면 각 시장·군수후보 캠프에서 어김없이 유세지원을 요청해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특히 민주당의 원내 1당 유지와 지방선거 기호1번 배정을 위해 전남도지사에 불출마한 ‘선당후사’ 정신이 널리 알려지면서 유세 초청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이 의원은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 지난달 31일 아침 목포역 선거출정 유세를 시작으로 지역구인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물론 도내 시·군 대부분을 순회하며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또 전략 지역의 경우 중앙 지원 유세단과 함께 하루를 멀다하고 방문해 ‘세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표창원, 박영선, 안민석, 이재정, 박주민 의원 등 타지역 출신 스타 정치인을 전남에 불러온 것도 이 의원의 몫이었다.

정책·예산통 국회의원답게 각 시·군별 현안사업과 예산확보 진행상황을 숙지하고, 지역 맞춤형 연설에 나서는 것도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그만의 노하우란 평가가 나온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며 “여전히 산적한 현안·숙원사업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당 단체장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고 적극 호소했다.

김진수 기자 jski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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