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홈 >> 특집 > 교육

동강대 학생상담센터 내 ‘마인드마켓’ 운영
최근 3개월 간 80여명 동참

  • 입력날짜 : 2018. 06.11. 18:53
동강대 학생들이 교내 학생회관 1층 학생상담센터에 마련된 마인드마켓에서 기부된 물품 등을 살펴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동강대가 학생들에게 기부 문화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11일 동강대에 따르면 교내 학생회관 1층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나현주) 내에서 ‘마인드 마켓(Mind Market)’을 운영하고 있다.

‘마인드 마켓’은 동강대 학생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미덕을 배우도록 지난해 하반기 개소식을 갖고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인드 마켓’은 자신이 안 쓰는 물건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내놓은 학생, 기부금을 넣고 필요한 제품을 가져가는 학생까지 모두가 기부자가 된다. 모금액은 추후 어려운 학생들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마인드 마켓’에 진열된 제품 가운데는 뷰티미용과 학생들이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개발한 헤어 제품도 있고, 직접 배운 목제 DIY 제품을 기증한 교직원도 있다. ‘마인드 마켓’은 최근 3개월 간 80여명이 참여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호응도가 뜨겁다.

나현주 센터장은 “학생들이 ‘마인드 마켓’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