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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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으러 온거 아냐”

  • 입력날짜 : 2018. 06.12. 20:15
○…식당에서 자신에게 욕설했다고 착각하고 행패를 부린 40대 여성과 이를 저지하던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60대 업주가 나란히 경찰서행.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5·여)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서구 A(64)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소주병을 바닥에 던져 깨뜨리는 등 소란을 피운데 이어 A씨는 김씨의 머리채를 잡아 흔든 혐의.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한 김씨가 식당 내에서 A씨가 혼잣말로 하던 욕설을 듣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서로 조금만 이해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혀를 끌끌./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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