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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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양림동 ‘3·1만세운동길’ 대표거리 조성

  • 입력날짜 : 2018. 06.12. 20:15
광주 남구가 양림동에 위치한 3·1만세운동길 일원을 남구의 대표 테마거리로 조성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 공모사업인 ‘자치구 대표거리 조성사업’에서 양림동 3·1만세운동길 일원이 선정돼 양림 역사·문화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비 1억원이 투입돼 일제 강점기 시절 폭압에 항거했던 광주시민들의 발자취를 담은 3·1만세운동 테마거리가 조성된다.

특히 이곳이 광주지역 3·1만세운동 태동지라는 점과 민족대표 33인의 묵비석 등 근대역사와 관련한 유적이 남아 있어 이 사업 추진으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수 기자 kds6400@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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