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경제

목포상의,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지원 성과
창업교육 등 이수…롤모델 기대

  • 입력날짜 : 2018. 06.13. 19:13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이한철)가 고용노동부와 전남도·목포시 지원으로 시행해 온 ‘조선업종 퇴직자의 Re-스타트 창업·컨설팅과정’ 및 ‘드론방제산업전문인력 창업·컨설팅 지원과정’ 창업성과보고회를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최창호 사무처장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및 목포시 관계자, 강사진, 창조기업 김창신 대표 등 창업대표자 20여명도 함께 참석해 지난 6개월간 사업추진 및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드론, 캠핑카 제작 등 유사한 창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점 등의 의견을 나눴으며 서로의 정보를 공유, 보다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단계(교육생 모집 및 교육, 심사, 창업지원금지원)로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과정 20명, 드론방제산업전문인력 창업과정 15명을 선발, 창업에 필요한 세무·회계·법률·경영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이수했으며 총 20명에게 1인당 700만-1천500만원을 지원했다.

목포상의 관계자는 “조선업종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많은 취업과 창업이 이뤄져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