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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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김계진 개인전
금호갤러리 청년작가 공모 선정

  • 입력날짜 : 2018. 06.13. 19:13
김계진 作 ‘INNOCENCE’
김계진 작가가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지난해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청년작가 전시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계진 작가는 15일부터 21일까지 금호갤러리 3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행복을 찾아서(In Search of Happiness)-INNOCENCE’를 주제로 전시를 여는 김 작가는 최근 조선대 박사과정 순수미술학과 수료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간 작업해온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에 주로 카라꽃을 소재로 그려내며 깨끗함과 순수한 감정표현을 상징적인 예술작품으로 담아낸다.

작가는 오래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100송이 카라꽃의 아름다움을 보는 순간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작품의 영감을 떠올렸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김 작가는 작업을 시작했다.

작품 속 카라꽃은 ‘순수’(INNOCENCE)라는 의미로 김 작가만의 꿈과 같은 행복한 순간들로 동화돼 그려진다.

작품에서 표현된 아름다운 카라꽃들은 전시장 내부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마치 꽃밭에 앉아서 보는 것처럼 관람자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며 흰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카라꽃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간다면 이 순간 행복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전시 문의 062-360-8436)/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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