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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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농작물 병해충 적기방제 기술 지도
원예작물 총채벌레·응애 등 벼 이앙후 철저 관리 당부

  • 입력날짜 : 2018. 06.13. 19:14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13일 농가의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의 경우 모내기 후 발생하는 병해충을 중심으로 예찰해 초기에 방제해야 한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멸강나방은 논 포장 뿐 아니라 논둑, 유휴지, 사료작물 포장도 잘 살펴 발견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애멸구는 줄무늬잎마름병을 매개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병해충 예찰정보를 주의 깊게 듣고 발생초기에 방제해야 한다.

산기슭, 논둑, 제방의 잡초더미에서 월동하는 먹노린재는 6월 초순부터 벼 포장으로 이동,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이앙을 빨리한 논, 작년에 발생이 많았던 포장은 벼 포기 밑의 줄기를 잘 살펴 발견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시설 및 노지 채소류, 과수 등 원예작물의 경우 고온이 계속되면서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 등 해충의 발생이 많아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발견 초기 방제를 추진하여 밀도를 낮춰줘야 한다.

이들 해충은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병 등 각종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역할을 하므로 적기에 방제를 추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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