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2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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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광주선수단 해단식
금19, 은13, 동17 수확…메달 종합 순위 7위 ‘쾌거’

  • 입력날짜 : 2018. 06.13. 19:58
지난 12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에 참석한 선수와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광주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양정기 교육국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선수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선수단은 지난달 15-18일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에 8개 종목 1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7개 등 총 49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7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해단식에서 메달 획득한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금메달은 육상 문지수(2관왕·용봉중), 은메달은 역도 신선영(선광학교), 동메달은 조정 유은혜(금부초)가 대표로 나서 수상했다.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광주시민의 긍지와 명예를 걸고 출전해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임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의 텃밭이 되는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더욱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특수학교(급) 체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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