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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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변화 기회 준 유권자들에 감사”
임택 동구청장 당선자

  • 입력날짜 : 2018. 06.13. 22:25
학생·노동·시민운동을 두루 거쳐 동구의원·광주시의원을 거친 임택(54) 광주 동구청장 당선자는 개혁적 인물로 꼽힌다.

무안 출신으로 전남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36세 젊은 나이에 동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재선 구의원,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 ‘풀뿌리 정치인’으로 동구에서만 20년 동안 활동해 자치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임 당선자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동구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 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동구를 새롭게 변화시켜 다시 일으켜 세울 기회를 주신 동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제가 얻은 결론은 ‘동구는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것”이라며 “쇠퇴한 동구를 혁신해 청년이 돌아오고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만들라는 유권자들의 명령이 있었기에 제가 동구청장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 당선자는 “문재인 정부, 광주시, 민주당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동구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동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주민이 먼저다’는 저의 슬로건처럼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주민이 주도하는 동구가 되도록 온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자는 3대 혁신과제로 ▲자치단체장 리더십 변화 ▲지역정치문화 변화 ▲동구 발전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은 ▲골목상권 소득증대 활기찬 광주동구(민생경제) ▲청년과 어르신이 더불어 일하는 광주동구(일자리) ▲어르신·아동·여성이 서로 돌보는 광주동구(사회복지) 등이다./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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