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구민 자긍심 느끼는 광주 경제1번지 조성”
김삼호 광산구청장 당선자

  • 입력날짜 : 2018. 06.13. 22:25
국정운영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김삼호(52)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돈독한 인연, 중앙 정부와의 폭넓은 인맥이 강점으로 뽑히는 인물이다.

곡성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곡성군수 비서실장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역본부장, ㈜인포마스터 호남지사장, 광주시의회 운영 전문위원, 광산 시설관리 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촛불정국으로 들어선 민주정부 3기에 힘을 실어주자는 민의가 여실히 반영된 선거였다”며 “‘나라다운 나라’,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민주당 후보들이 힘을 모으라는 의미로, 구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압도적 지지와 성원, 중앙과 지방에서 쌓았던 그동안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매력 가득하고 활력 넘치고, 품격 높은 ‘광주 경제1번지’ 광산을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광산구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여성,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자의 공약은 ▲에너지 밸리 확장과 한전 공대 유치 ▲기업체 활성화를 위한 구청내 전담부서 기업주치 센터 신설 ▲사회적 경제조직 지역공동체 조직연계 강화 ▲지역내 기업·공공기관·공동체의 네트워크 구축 ▲광산구 산단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별도로 ‘시민생활공약’을 공모해 생활편의·문화시설 확충, 사회안정망 구출, 복지 환경 개선 등 98건에 달하는 생활 공약을 제안 받았다./김다이 기자 ssdai@kjdaily.com


김다이 기자 ssdai@kjdaily.com         김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