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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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행정 경험 녹여 활력 공동체 만들 것”
문인 북구청장 당선자

  • 입력날짜 : 2018. 06.13. 22:25
1984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중앙부처인 건설교통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딘 더불어민주당 문인(59) 광주 북구청장 당선자는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영광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장, 건설국장, 북구 부구청장,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중앙당 미래도시건설정책발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문 당선자는 오랜 행정 경험을 토대로 활력을 잃어가는 북구의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를 받고 있다.

문 당선자는 “저의 북구청장 당선은 북구 주민들의 승리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처음처럼 주민과 더불어민주당의 목소리를 듣겠다. 어떤 난관 앞에서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깨끗하고 활력이 넘치는 북구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문재인정부의 정치철학과 정책과제를 우리 북구의 실정에 맞게 실현해야 하는 과제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문 당선자의 공약은 ▲경제총괄상황실 산업현장 설치 ▲일신방직·전남방직 조속 이전 ▲첨단3지구 개발사업 조기 착공 ▲첨단3지구 개발사업 조기 착공 및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 ▲본촌산단 환경개선 ▲광주역 활성화 ▲용봉IC 진입로 조속 개설 ▲북부순환도로 개설 ▲신안교-광천1간 도로 개설 ▲희망 북구 실버JOB 협동조합 프로젝트 ▲장애인복지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김다이 기자 ssdai@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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